목차
1.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파운데이션
2.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파운데이션 진저
3.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파운데이션 사용 리뷰
오늘 포스팅하는 제품은 새로나온 클리오의 파운데이션!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파운데이션
혼자쓰기엔 본품을 다 쓸 자신이 없어서(?)
미니 사이즈로 구매해봤다.
요즘 대부분 파운데이션 제품들이
미니사이즈로 출시되고 있어서 너무 좋다.
가격도 싸고, 질릴 때쯤이면 다 써서
새로운 제품으로 바꿔볼 수 있으니까? 😊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파운데이션
✅ 두께가 느껴지지 않는 얇은 매트
신개념 매트텍스처가 피부에 얇고 부드럽게 발려
마치 바르지 않은 것처럼 매끄한 피부표현 완성
☑ 가벼운 터치만으로도 얇게 밀착되어
타고난듯한 예쁜 피부결 연출 가능
☑ 답답하지 않고 가벼운 커버를 구현해주고
피부 굴곡 사이를 메꿔주어 더 매끈하고
얇은 피부로 표현
✅ 디테일을 살려주는 요즘 커버
'선택적커버' 로 모공과 잡티는 확실히 가려주고
피부결은 그대로살려 섬세하지만 확실한 커버
✅ 무너짐 걱정없는 72시간 파워래스팅
녹아들 듯 부드러운 리퀴드 텍스처가
피부에 그대로 피싱되어 수정화장이
필요없는 파워 지속력 & 묻어남 방지
이러한 장점이 있는데.. 안 써 볼수가 있는가?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파운데이션 진저
요즘 내가 한장 쓰고 있었던 파운데이션은
지베르니 파운데이션 이었는데
날이 더워지니 뭔가 답답? 텁텁? 함을 느껴서
어떤걸로 바꿔볼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올리브영 앱을 보고있다가 냉큼 구매하게 되었다.
맨처음에 나왔던 킬커버 광채파운데이션은
좋긴 하지만,, 너무 촉촉하다보니
사실 커버력은 느낄수가 없는 제품이었다.
하.지.만 !
킬커버 파운뒈어 파운데이션은 다르더라.
일단 팔에 얇게 도포해봤을 때 부터
두텁게 바르지 않았지만
"아..이거 커버는 확실히 되겠군" 이라는
생각이 바로들었다.
진저 컬러는 23호 피부톤을 위해 나온
옐로우베이스 파운데이션인데
언뜻보기에는 색이 너무 어두운가 싶지만
실제로 발색해보면 그리 어둡지 않다.
내장되어있는 팁으로 슬슬 발라주고
손으로 대충 펴서 톡톡 두드려주었는데
두텁다는 느낌없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달까?
파운데이션을 잘못 바르면 뭉치기 쉬운데
워낙 촉촉한 리퀴드 제품이라서 그럴걱정이 없다.
클리오 킬커버 파운웨어 파운데이션 사용 리뷰
굉장히 부끄럽지만...?
보정이 전혀 없는 사용 전 과 사용 후 의 사진이다.
원래 피부에 잡티가 없길 망정이지...
아이폰 13 mini로 찍어도 모공은 왜이렇게
정확하게 찍히는지 ^_^
나는 메이크업을 할 때, 파운데이션은 무조건
스패출러를 사용하여 파데를 도포한다.
그 이유는?
브러쉬로 할 수 도있지만 매일 빨아야하니
너무 귀찮고,,
스패출러로 하면 슥슥 얇게 발리고
물티슈로 닦아내면 끝 이니까 🙂
사진은 스패출러로 얇게 한번만 발라서
퍼프로 두드린 상태이고,
물먹인 스펀지도 아니로 그냥 매마른
쿠션파데 퍼프로 흡수시켜준건데도
얇고 고르고 두껍지 않게 잘 발렸다.
(물론 톤업도 확실하게!)
아침에 바쁘고 여름이라서 두텁게
베이스 하기도 너무 덥고
올 여름에 너무 잘 사용 할 것 같은 제품이다.
사진에는 없지만 아침 8시에 메컵을 하고
집에 오후 6시에 돌아올때 까지
화장무너짐은 1도 없었다.
물론 중간에 수정 화장도 하지 않았음.
이정도면 사용해보지 않을 이유가 없을듯?
아 물론, 기초화장은 촉촉하게 꼼꼼하게 해야한다.
베이스가 제대로 안되어있으면
원래 메이크업은 당연히 무너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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