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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ife bloger, Ryonni
Daily life

여수 카페 라피끄 오션뷰카페 추천

by Ryon87 2022. 5.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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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엄마의 환갑여행에서 두번째로 중요한건
예쁜카페 가기!

밥있는 밥을 먹고 뷰가 예쁜카페를 가서
커피한잔을 하는 것 만큼 행복한 순간이 있을까.


카페 라피끄 RAFIK

여수 라피끄


라피끄는 여수 예술랜드 안에 있는 카페인데
바로 앞에 넓은 주차공간이 있어 많이 걸을
필요 없이 이동이 편리했다.

라피끄는 통유리로 된 인테리어로 오션뷰가 정말 좋다고
입소문이 난 곳인데 나도 그 부분 때문에 방문을 했다.

겉에서 보기만해도
바다가 잘 보일 수 밖에 없는 위치 ✨

카페 라피끄



사진과 리뷰에서 본대로 건물과 공간이
정말 크고 넓은 곳 이었다.
들어갈 땐 입장하는 줄과 나가는줄이 따로 구분되어있고
입구에서 인원체크와 주문음료수를 확인한다.
(1인 1주문 해야하는 카페)

카페 자체가 정말 크고 넓었는데
통유리 오션뷰 창가자리는 이미 만석이었다 ㅠㅠ

그래도 아쉬운대로 바다가 가장 잘 보이는 곳으로 착석!


카페 공간이 워낙 넓은지라 옆테이블의
말소리도 들리지 않고
민감할 수 있는 비말 걱정도 안해도 되고
한테이블 한테이블 모두 간격이 꽤 넓어서
이것도 좋았다.


라피끄는 본관 말고도 별관이 두개정도 더 있는데
엘레베이터를 통해서 이동 할 수 있다.

바다 전망대라는 산책로도 있는데 카페 내에 있는
계단으로만 갈 수 있어서
카페손님이 아니라면은 절대로 이용할 수 없는
그런 구조로 되어있다.
그래서 관리가 더 잘 되는것 같기도 하고?

바다바람을 바로 맞을 수 있는 야외테라스 테이블도 있고
밑으로 내려가면 바로 바다가 있어
커피마시다가 심심하면 산책 한번하고,
사진도찍고 하면서 1-2시간 정도는 머무를 수 있게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서 좋았다.

아메리카노 기준 한잔 가격이 6천원 이어서
약간 뜨악 싶지만 이렇게 잘 해놓은 카페에서
몇시간 동안 즐길수 있다면
그정도 커피값은 너무 비싸다고 할 순 없을 것 같다.

무엇보다도 엄마아빠가 너무 좋다고 해서
나도 기분이 좋았던 카페 라피끄

여수여행을 간다면 꼭 한번 들러보라고
추천해주고 싶은 곳💚

❣️더 많은 사진을 보고싶다면 아래 링크에서
볼수 있습니다 : )
https://blog.naver.com/simplehl/222736841976

여수 오션뷰카페🌊 추천 라피끄 RAF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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