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대즐섀도우 쉬 스파클스 SHE SPARKLES 펄 섀도우 추천

오늘 포스팅 할 제품은

사람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지 않은

숨은 보석같은 맥의 펄 섀도우

 

맥 대즐섀도우 쉬 스파클스 SHE SPARKLES 

 

 

은은한 실버펄이 정말 예쁜 제품인데

우리나라에서만 인기가 없는 색상인 것 같다.

 

 

맥 대즐섀도우 쉬 스파클스 SHE SPARKLES

 

은은한 실버펄인 쉬 스파클스.

여름에 사용해도 좋고, 겨울에 사용해도 좋은 컬러인데

내추럴하고 피치,핑크톤을 좋아하는 우리나라 여성들

특성상 쉽게 손이 가는 색상은 아니다.

 

어찌보면 약간 은갈치가 생각나는 색상인데 ㅋㅋㅋ

실제로 보면 은색 외에 핑크, 블루 글리터도 섞여있어서

빛을 받으면 예쁜 색들이 고르게 발색되어서

포인트색상으로 쓰거나 애교살에 써도

정말 예쁜 섀도우 이다.

 

 

 

 

 

손가락으로 아주 살짝만 스쳐서 묻혀봤다.

대즐 섀도우의 특장점은 소량으로도 최대한의

발색감을 보여준다는것 인데,

쉬 스파클스 역시 그렇다.

 

물론 뭉탱이로 묻혀져서 보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고르게 펴바르면

절대 저런 사이버틱한 색상이 아님

 

 

맥 대즐섀도우 쉬 스파클스 SHE SPARKLES

 

 

실제로 섀도우를 사용하게 된다면

 아래 사진들처럼 펄이 잔잔하게 퍼지게 되는데

바닷가의 모래알이 햇빛에 비쳐 반짝이는 것 처럼

너무 자글자글하게 예쁘게 표현이 된다.

 

사진이 실제로 보는 것만큼 표현이 되지 않는게

정말 아쉬운 부분이지만,

여름에 세미스모키 메이크업 시 애교살이나

눈두덩이 포인트 메이크업에 하기 정말 예쁜 컬러.

 

특히 휴양지로 여행을 간다면

꼭 들고 가라고 추천하고 싶은 제품이다.

 

쇄골에 은은하게 바르면 자연광을 받았을 때

정말 예쁘게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