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1. 셀리맥스 노니앰플 에어리스
2. 셀리맥스 노니앰플 에어리스 사용방법
3. 셀리맥스 노니앰플 에어리스 사용후기
오늘 포스팅 할 제품은,
얼마전 좋은기회로 구매하게 된
샐리맥스 노니앰플 에어리스 이다.
- 셀리맥스 노니앰플 에어리스
노니 추출물 71% 함유의 진정보습 앰플
기존에도 많은 사랑을 받았던 셀리맥스의 노니앰플.
이번에는 잔량없이 모두 내용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에어리스 펌프 방식으로 용기가 바뀌어서 출시 되었다고 한다.
에어리스 용기의 진공 효과로 펌프를 누르면
내부 캡이 앰플을 밀어올려 남김없이
마지막 한방울 까지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노니앰플의 경우, 정제수가 아닌 노니가 제일 많이
함유되어 있어 성분은 걱정 없을만한 제품이다.
피부가 많이 예민해져 있거나
뭘 발라도 푸석하고 건조하거나
피부 면역력이 떨어져 있다면
노니앰플을 써보는걸 추천 한다.
사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뭐랄까,,
고기능성 화장품 보다는 기본에 충실한 제품들에
더 관심이 많이 가고 있는데,
피부의 수분, 영양, 면역 이 세가지만 지켜준다면
트러블 없이 결이 예쁜 피부를 만드는건 쉽다.
- 셀리맥스 노니앰플 에어리스 사용방법
사용방법은 간단하다.
깨끗하게 세안 후, 토너로 피부결을 한번 더 정돈해주고
셀리맥그 노니앰플을 피부에 적절히 도포해 주면 된다.
이번에 내가 구매한 제품은 본품 50ml + 리필 50ml 제품인데
본품의 맨 아래부분을 돌리면 다쓴 캡을 뺄수 있고
리필제품을 다시 끼워넣어 돌려서 잠그면 끝!
- 셀리맥스 노니앰플 에어리스 사용후기
셀리맥스 노니앰플은 묵직한듯 하면서도
주르륵 잘 흐르는 묽기가 중간정도인 제품이다.
너무 꾸덕하지도, 너무 물 같지 않아서 나는 이점이 좋았다.
손등에 먼저 테스트를 해봤는데 쫀득한 영양감이
채워지는 듯한 점도 있는 촉촉함 이었다.
피부가 쫀쫀해 보이게 만들어주는?
보정이 하나도없는 순수 사용후기 사진이다.
사용전 사진은 토너로 피부정돈만 해준 상태이고
그 후 셀리맥스의 노니앰플을 발라준 사용 후 사진이다.
엄청나게 물광이 나고 이런게 아니라
속건조를 잡아주는 보습과 수분감이 마음에 들었다.
사실 여름에는 이것저것 바르기가 힘든데
가벼운 토너, 노니앰플 그리고 가벼운 질감의
수분크림만 발라주면 하루종일 건조하지 않는 피부가 가능하다.
우리나라 여름이 습하니 건조하지 않을거라 생각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습한 날씨와는 별개로 속건조로 각질도 잘 일어나고
푸석푸석하게 갈라지는게 일반적이다.
정면 사진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예쁜광이
측면에서 보니 확인이 된다.
과하지 않은 수분, 영양 그리고 자연광
요 포인트가 내가 제일 사랑하는 부분인데
셀리맥스의 노니앰플은 그걸 다 충족시켜주는 듯 하다.
지금 피부컨디션이 굉장히 난조하다거나
안정화가 필요한 예민한 상태라면
셀리맥스의 노니앰플 에어리스를 꼬옥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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